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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큐브 위성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와 함께 우주 궤도상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최기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인하대 항공우주 제어 및 시스템 연구실이 제작한 3U급 큐브위성 ‘인하로샛’은 큐브위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유연한 구조의 태양전지를 말아서 탑재한 후 우주에서 펼치는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인하로샛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22 큐브위성 경연대회’에 최종 선정되면서 27일 성공적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연구팀이 만든 큐브위성 '인하로샛'의 시간입니다.”누리호 4차 발사와 함께 인하대학교가 개발한 '인하로샛'이 지난달 27일 새벽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 발사 직후 인천 연수구 인하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과 함께 인하대가 개발한 큐브 위성 ‘인하로샛’도 우주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인하대는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큐브 위성 ‘인하로샛’이 우주 궤도상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인하로샛은 최 교수
문음미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최기영 의원이 지난 1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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