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찾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단식 4일차인 장동혁 대표를 찾아 응원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위원장, 강명구·조지연 의원, 박성만 도의장, 박규탁 대변인도 함께 했습니다. 목숨을 건 단식에 담긴 장 대표의 결기와 기백은 그야말로 필사즉생의 각오입니다. 그러나 초췌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앞섭니다. 정치가 생명을 담보로 버티는 상황까지 가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예천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11억7900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7000만 원, 2024년 10억5000만 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 누적 모금액은 32억 원에 달하며,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을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상시 소통, 기부자 예우 확대, 답례품 품질 관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기부자를 지역 구성원으로 예우하며 생활인
원강수 원주시장은 2월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