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관련해 5일 "제주는 분권국가 성공의 핵심 거점"이라며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는 제주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44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국적으로 광역통합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 또한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제주는 대한민국이 분권 국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핵심
창원시는 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한철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지만 컨트롤타워가 돼야 할 정부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통합 특별법이 발의돼 앞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정부는 당사자로 개입할 수밖에 없다. 정부가 권한을 얼마나 통합 특별시에 넘겨줄지가 핵심이다.하지만 그동안 정부는 행정통합을 조기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할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을 설 전후로 제시했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법 개정과 관련해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마지막까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28일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산업 수도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경남 행정통합 자치권 보장 촉구 대정부 건의문’도 발표했다. 특히 재정 유인책과 올 6.3지방선거 시한만을 제시한 정부에게 파격적인 자치권 이양을 촉구했다.양 시도
정부 주도로 전국에 확산하는 행정통합 논의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너무 섣부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통합 중심 접근은 중앙정부 재정과 권한을 이양하는 분권 강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문제 제기다. 통합 중심 접근 대신 협력 거버넌스 강화와 지역 간 연결망 강화로 경제 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을 2월 중 완료하기로 했다. 민주당 정책 단위에서는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은 수도권 1극 체제에 대응할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재확인하면서 ‘독일식 공동세’ 도입으로 재정분권 기틀을 마련하자는 방안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 분권 강화를 담은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안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의회는 내달 5~13일에 열리는 446회 임시회에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도는 국세인 개별소비세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을 추진한다.도 세입으로 전환을 검토하는 개별소비세는 골프장입장료, 카지노입장료, 경마장입장료다. 지방세로 이양되면 연간 102억원의 재원 확충이 기대된다.세율 조정권 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법은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한 '천년의 꿈, J-로드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형 분권 모델과 자치 경험을 주제로 한 논의를 공유하고 제주가 걸어온 자치의 흐름 속에서 지방분권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좌장에는▲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한상희 공동대표, 발제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박찬식 관장,▲ 헌법개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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