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군민 총력전에 나선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행정과 의회, 사회단체, 발전산업 노동계 등 60여개 단체들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조직으로, 통합 본사 유치를 지역의 생존 과제로 인식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전통합본사태안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