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 공공의대 유치를 위해 인천시, 인천시의회, 정치권이 참여하는 '원팀' 구성을 통한 총력 대응이 요구된다.실제 유치를 위해서는 보건당국의 진료권역 재조정과 정치권의 법 개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고양특례시는 7일 'UN 글로벌 AI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렸으며, 추진위원회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UN 글로벌 AI허브 유치를 촉구하는 10만 시민 서명운동
8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대응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세션이 열렸다.김순은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민경선 전북대학교 교수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유치 전략과 지원체계’, 박은령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과장은 ‘공공기관 유치 및 설치 관련 민원 데이터의 활용’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최연태 경남대학교 교수, 류은영 동아대학교 교수, 이광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했다.
충남도의회 김윤섭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충남 유치를 위해 아산과 예산 간 내부경쟁을 마무리하고,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아산에 충청남도의 행정력과 정치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24년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에서 충남 아산과 예산, 전북 남원이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전북은 남원 유치를 위해 도지사와 정치권, 시민사회가 힘을 모으고 영호남 6개 시도의 공동유치 성명까지 이끌어냈다”며 “반면 충남은 아산과
고양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규범과 거버넌스를 이끌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스마트시티센터에서 ‘고양특례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민회, 고양신문,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기후위기고양비상행동, 고양향토문화보존회 등 시
충북 영동군이 2026 영동포도축제 개막식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군은 지난 27일 저녁 포도축제 개막식에 앞서 주무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내·외빈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자 마ㅎ련한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피켓을 들고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에서!”를 함께 외치며 염원을 표출했다.영동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민의 생활안정과 소비 촉진을 거쳐 소상공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출 4억75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6일 보도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같은 기간 순손실 7억1500만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순손실 9억3500만위안보다는 적은 규모다. 딥시크는 기존·신규 투자자와 2차 투자 유치를 협의 중으로 5000억위안 가치로 500억위안 규모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딥시크 매출은 앤트로픽이나 오픈AI 같은 미국 AI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본격화했다.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추가 이전기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연계해 울산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20일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기현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시 내부 유치 전략을 점검한 데
문음미 기자 = 8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울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5개 공기업 및 2차 공공기관 본사 울산 유치를 촉구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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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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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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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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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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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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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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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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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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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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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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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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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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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