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8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전남광주 구례군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관할한다. 영산강청은 영산강과 섬진강은 물론 제주도 하천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관리하고 있어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을
한국국방연구원 의 논산 유치를 위한 11만 논산시민의 뜻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논산시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각계각층 200여 명이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고 밝혔다.논산시국방산업발전시민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결의대회는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미래와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
김상욱 울산시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 입지에 대해 기관의 현재 규모가 아니라 산업 연계성과 미래 기능 강화, 국가 에너지 안보를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한 담화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시장은 “가스공사의 자산은 53조원, 석유공사는 19조원이고 매출은 각각 35조원과 3조원이다. 과거와 현재의 규모만 보면 가스공사는 공룡이고 석유공사는 왜소해 보일 수 있다”면서 “그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 사활을 건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체적인 설득 논리를 내놓으며 제주 이전의 당위성과 강점을 적극 부각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의 기능과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라며 강하게 어필했다.우선 제주도는 제주의 오랜 말산업 역사와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유치의 핵심 근거로 들었다.제주도에 따르면 고려시대부터 제주에서는 국가 차원의 목장이 운영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의 기능과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이전 총력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마사회 본사가 제주로 이전할 경우 경마 시행과 말 생산·육성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본사가 제주로 이전하면 정책·경영 기능을 실제 말 생산·육성 현장에 접목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말의 개량·증식과 생산·육성·유통 지원은 물론 승마 보급과 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증권, BNY와 맞손...글로벌 금융 인프라·디지털자산 협력 확대
삼성증권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Y와 손잡고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증권 파이낸싱 등 금융 인프라부터 인공지능·디지털자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삼성증권은 지난 10일 미국 뉴욕 BNY 본사에서 글로벌 자산관리와 금융 솔루션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업무, 증권 담보 관리, 증권 파이낸싱 등 기존 증권업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신사업 분야에서는 AI와 디지털자산까지 협력 영역을 넓힌다. 양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혁신 아이디어와 투자자의 만남”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위한 「도전의 IR 프로젝트」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9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전의 IR 프로젝트」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 네트워크와 정보 부족으로 투자유치 기회가 부족했던 창업자*와 역량 있는 투자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전의 IR 참여요건: 구체적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자로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자많은 창업자들은 전자우편·데모데이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솔세 카툰] 244. 괜히 발명했잖아
244. 괜히 발명했잖아.“여기 저기서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에 미쳐버리겠어.”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였다.“신기해 -”그는 전화기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다.“R~ing! R~ing!”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기가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전화기 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강원도교욱감 "어디 살든 기회는 같아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영월, 강릉 등 지역 교육 현장을 잇달아 찾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 교육망 구축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영월 진로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비정신으로 싹트는 바른 인성, 존중하는 가은 어린이
가은초등학교는 9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동 도산서원과 퇴계종택,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방문해 바른 예절과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선비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퇴계 이황 선생의 삶과 가르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비정신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는 예의 바른 학교 문화를 조성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을 둘러보며 학문과 인성 도야에 힘쓴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