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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활됐다. 또 민선 9기 김상욱 시장의 제1호 결재인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예산 일부도 살아나며, 추가경정예산안 삭감을 놓고 정면충돌했던 울산시와 울산시의회의 대치가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회 울산시 추경안과 2026년도 울산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이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울산시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8월 20일 ‘2026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37명을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직렬별로는 ▲행정 2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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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직장생활로 바쁜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 로맨틱데이 시즌2·가을’ 참가자를 모집한다.울산시는 오는 10월 16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유온 로맨틱데이’를 개최하고,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다.울산시 또는 경주시·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울산 소재 기업 및 사업장에 근무하는 27세~34세 미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울산시 누리집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울산시위원회는 지난 23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2026 피스로드 울산시 통일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피스로드는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함으로써 평화의 세계를 연다는 취지의 글로벌 평화 프로젝트다.
울산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시민 불편의 신속한 해결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8월 2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추경 규모는 1264억원으로, 올해 울산시 예산은 기정예산 5조9884억원에서 6조1148억 원으로 늘어난다.이로써 울산시 살림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6조원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이번 추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새 시정의 방향을 처음으로 예산에 담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새로운 사업을 늘리기보다,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시급한 현안
유재권 신임 울산시 공보대변인이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울산시는 유 공보대변인을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임용했다. 임기는 2027년 8월31일까지 1년이다. 유 공보대변인은 1969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정부광고본부 광고컨설팅팀장과 뉴미디어팀장, 지자체팀장을 역임했으며 미디어진흥본부 미디어교육팀장과 지역신문팀장, 정부광고업무 혁신추진단장 등을 맡았다. 석현주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 21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사회공헌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천기옥 동구청장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울산시 미래청년센터,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일렉트릭이 기탁한 사회공헌 후원금 2000만원은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에어컨 설치, 울산시 미래청년센터의 자립청년 지원,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아동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HD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사회공헌 아이
BNK경남은행이 울산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수리비 2000만원을 기부하고,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신상운 HD현대중공업 수석,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 2000만원은 울산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
울산시가 문수로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문수로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19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문수로 우회도로 건설사업을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된 문수로 우회도로는 남구 무거·옥동지구 남부순환도로에서 남산 레포츠공원 인근 거마로까지 2.61㎞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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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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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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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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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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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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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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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평생교육 이끌 지역 리더 양성 나선다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심화과정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교육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생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을평생교육 운영 전략, 마을 갈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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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주 대운동회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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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관광, 카자흐스탄 시장 공략… 현지 B2B 상담 107건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에서 부산 의료관광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관광 서비스를 현지에 알리고, 카자흐스탄의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8일 열린 부산의료관광 설명회에는 현지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카자흐스탄 여행자협회 등 의료관광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부산경제진흥원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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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수도권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나서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전에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가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갖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직접 서울광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