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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창녕군에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상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일균 기자
BNK경남은행이 6월 30일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7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남은행 직원 중 거제에서 태어났거나 거제지역 영업점에서 일했던 직원 57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거제지역 직원들이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을 독려하면서 기부가 이뤄졌
BNK경남은행은 2일 사천시에 소재한 ㈜디에이치아이를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디에이치아이는 재무구조·기술력·사회적책임 이행 등 각종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은행 파트너기업에 선정됐다. 경남은행은 디에이치아이에 특별 제작한 인증패·현판 교부와 함께 각종 금융서
합천군은 지난 15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450만원 상당의 선풍기 1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재문 서부영업본부장은 “이번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극심하다고 하는데 냉방제품 마련이 쉽지 않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곳곳에 나눔을
BNK경남은행이 사천시에 있는 ㈜디에이치아이를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 디에이치아이는 LNG선박 펌프타워·선박블록, 모듈유니트, LNG터미널 철구조물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재무구조·기술력·사회적책임 이행 등 각종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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