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사 GS건설이 디에스디삼호를 채무자로 신한캐피탈 외 3개 금융기관에 총 18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채권자는 신한캐피탈·아이비케이캐피탈·엔에이치농협캐피탈·딜라이트풀제이차 등 4개사다. 채무보증금액은 채무금액과 동일한 1850억원이며, GS건설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 5조5236억원 대비 3.35%에 해당한다. GS건설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28년 1월 17일까
자동차 부품 기업 아진산업이 미국 종속회사 Joon Georgia에 대해 14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아진산업은 Joon Georgia의 L/C 차입 연장과 관련해 채권자인 한국산업은행 뉴욕지점에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달러 기준 9742만800달러로,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15일 기준 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율 달러당 1492.20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원화 기준 시설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SK가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해외 계열사 SK GAS INTERNATIONAL에 89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채무자는 SK가스의 계열회사인 SK GAS INTERNATIONAL이며, 채무보증금액은 895억3200만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보증 비율은 2.85%로 기재됐으며, SK가스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은 이사회 승인 이후 파생상품 거래 시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확정 시 정정공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것에 정치생명을 걸까 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부정선거' 집회에 참석했다.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이 광주선관위 앞에서 개최한 이날 집회에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배숙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의 도전 정신을 전하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포항시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경산시가족센터는 15일 초복을 맞아 비나리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전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비나리가족봉사단원 8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물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함께하였다. 봉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위한 현지 AI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큐웬 모델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에 통합된다고 밝혔다.현재 새 시리와 다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일부 국가에서 영어 기반 iOS 27 베타로만 지원되고 있다. 애플은 지원 국가와 언어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중국은 별도 과제로 남아 있었다. 현지 법상 해외 기업은 중국 AI 기업과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애플은 중국 출시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한중 민영기업 간 상시적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경제무역 교류를 본격적으로 견인한다. 박태성 회장은 지난 7월 13일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경제협력 교류 좌담회’에 참석해 중국 측 전국성 상회 조직과 한중 민영경제의 협동 발전 및 산업 프로젝트 착지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