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는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RORZE SYSTEMS VINA에 146억8400만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금은 종속 회사의 공장 증축, 설비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여 조건은 이율 4.6%로, 대여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다. 이번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1222억5056만6787원의 12.01%에 해당하며, 대여 총잔액은 286억3380만원이다.RORZE SYSTEMS VINA는 베트남에 위치한 로체
한스인테크는 계열회사 HANS VINA CO.,LTD 지분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한스인테크는 2026년 1월23일 HANS VINA CO.,LTD.의 지분을 출자 목적물로 하는 출자를 진행한다. 출자금액은 59억8700만원이며,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158억8100만원으로 기재됐다.이번 출자 목적은 HANS VINA CO.,LTD.의 경영안정 및 사업확장이다. 이사회는 2026년 1월1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고, 감사 또는 감사위원은 참석했다.회사 측은 이번 건이 베트남 현지 종속회사인 HANS V
효성화학이 2월 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채무보증은 KEB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에서의 차입금 291억4600만원에 대한 것으로, 보증금액은 349억7520만원이다.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6년 9월 13일까지로 설정됐다. 효성화학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9.72%에 해당한다.효성화학의 최근 결산 기준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3조2720억원, 부채총계 3조340
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업체 에이텀이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ATUM VINA CO., LTD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20억2634만원으로, 보증기간은 2026년 3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다.ATUM VINA는 베트남에 위치한 충전기 트랜스 제조업체로, 에이텀이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다. 이번 채무보증은 ATUM VINA의 기존 채무지급보증에 대한 만기 재연장으로, 차입금액은 126만달러이며, 채무보증금액은 142만달러다.에이텀의 최근 결산 기준
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는 종속회사 KUMHO ELECTRIC VINA,INC의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6억1071만7583원이다.이번 처분 대상은 “KUMHO ELECTRIC VINA,INC.의 토지 및 건물 일체”이며, 거래상대는 THO PHAT TAI CO.,LTD다. 금호전기는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경영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처분 목적으로 제시했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30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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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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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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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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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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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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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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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주민 동의없는 통합은 갈등 씨앗”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3일 “주민 동의가 없는 행정통합은 축복이 아니라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추진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전 경제부총리가 이날 오전,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추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 “반드시 주민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부의 재원 지원 규모와 자치권 이양 범위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도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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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차체 통합 지역별 벌어지는 온도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역지자체들 간 온도차가 드러나고 있다. 광주전남은 한걸음 더 나가 통합특별법에 담을 특례에 공을 들이고, 대구경북은 가장 먼저 통합을 주도하며 숙의과정을 거친 터라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분위기이다. 반면 부산경남은 이미 지방선거를 치르고 난 2028년 이후 추진으로 한걸음 물러섰다. 대전충청은 지방선거와 맞물려 정치 셈법이 복잡해지는데다 통합 논의 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일찌감치 경험했던 지역균형, 절차, 명칭 등 문제가 겹쳐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광주전남은 2일 열린 야권 시도지사들과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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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기도 겁난다…설 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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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 국민은행과 특별보증 협약
충북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은 3일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신용보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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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 ‘청산회’ 정례회의…군정 현안·미래 전략 논의
군위군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역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군위의 내일을 위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했다.대구 군위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