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가 BNK금융그룹, 양대 노총과 손잡고 건설노동자 전용 금융상품을 마련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나섰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어제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금융그룹, 한국노총 건설연맹,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과 함께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공제회와 BNK금융그룹은 건설노동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기획·공급하고, 산재 피해 노동자에 대한 채권 탕감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