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정비를 강화, 특히 불법 상행위시설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 전까지 우선 정비한다.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 및 정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행안부·기후부·농식품부·산림청 등 17개 시도가 참석,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중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여름 행락철 전에 정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홍종락 기자 = 최근 대구시가 지방 별정직 공무원을 편법으로 채용하고 경비를 부당 지급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 적발돼 지역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식당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와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스시설 점검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6년부터 ’28년까지 매년 전국 1천여 개의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사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
정부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실시,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재난안전제품 인증’ 제도는 ‘재난안전산업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재·지진 대비 지능형 배전반 ▲비접촉 열분포 진단 기능의 태양광 발전장치 등 기존 제품과 비교해 차별화된 기능과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14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한다.가스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가스시설 점검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가스안전을 강
코레일테크가 철도역 공중화장실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한 역사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제27회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공중화장실 위생 향상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레일테크 서울역환경사업소 직원은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우수관리인 28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행정부 장관 표창 수상은 현장에서 밤낮으로 애써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리츠 규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가 주택 공급과 임대시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서다.한국리츠협회는 23일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에 대한 규제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국토부, 재경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매입형·혼합형 임대주택리츠는 미분양 CR리츠를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신규 공급이 3개 리츠 이하로 지속되고 있다. 작년에 공급된 세대수는 1,0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는 물론 감사도 받게 됐다.21일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해야 한다.행안부는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항로 개설 협정이 투자심사 대상인지 판단한 후 10월 초순 제주도에 통보한다.행안부 관계자는 “투자심사는 구제나 보완을 해주는 게 아니라 사전에 예산편성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여서 소명 기회는 없다”고 밝혔다.심사위원회에서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고 최종 판
2주전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냈지만 정량평가인 목표 달성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시는 올해 17개 시·도 대상 정부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우수 8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시’와 ‘도’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올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전국
충남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고히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대표 재난 예방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서 최근 빈발하는 기후위기를 반영해 풍수해와 대형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을 전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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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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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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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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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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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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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국가유산청장 논산 명재고택 방문
지난 25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소재한 명재고택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내·외부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돈암서원의 배수체계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가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명재고택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석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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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삼전닉스와 '메가투자' 공개…이재용·최태원 회장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하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이날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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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운항관리센터, 김녕초 동복분교서 해양안전 체험교육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가 지난 26일 제주시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여객선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하며 올바른 착용법을 배우고, 선박 화재 등 해상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실습했다. 특히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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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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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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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3대 전반기 의회 의장 후보 '송영훈'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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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이 13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 34명은 28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13대 전반기 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로 송영훈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후보 선거에는 정민구,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송영훈 의원 등 5명이 도전했다. 투표 결과, 송영훈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송 의원은 “선후배, 동료 의원들에게 의회를 합리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