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지역 유림과 주민들은 16일 검암서원에서 선현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뜻을 담아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남교육청은 14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학생참가단 60여 명은 민주묘지 내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참배식을 갖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개별 안장자 묘소와 5·18구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충남의 학생단을 대표하여 참가한 서천 학생회연합회와 충남예고 학생들은 헌화와 합창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현하였으며, 참배 후 전일빌딩과 옛 전남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6·3지방선거’ 승리를 엄숙하게 다짐했다. 특히 “선열들의 위대한 헌신의 뜻을 이어받아 위대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다. 박 후보는 이날 이정문 도당위원장과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시장·군수 출마자 등 60여 명과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를 찾아 참배했다. 박 후보는 방명록에 ‘선열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의 충남이 세워졌습니다. 위대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으로 뜻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
 충남 서산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이 지난 28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서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이번 방문은 검사 과정 중 하나로, 투입된 예산이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 대상지는 △보원사지 △희망공원 추모의 집 △자원회수시설 3개소며,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 가운데 예산 규모, 추진 성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월28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제주도청 별관 로비에서 산재 노동자 사진전을 개최했다.'우리가 바꿔 온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산업재해와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루고 있다.민주노총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숨지는 등 여전히 산업현장의 재해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번 사진전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28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의혈의 고장 밀양시 산외면은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피땀 흘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손일민·안종달·손기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를 세웠다.이번 기념비 건립은 2025년 7월부터 산외면과 유족 측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부지는 산외면에서 제공하고 기념비 제작 비용은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기념비 전면에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님들의 높은 뜻을 기억하기 위해 비를 세웁니다'라는 추모의 글과 함께 독립운동가 3인의 이름이 새겨졌다. 후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제주도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고 추모의 물결을 이어온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일본 현지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경을 넘은 연대와 공감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제주도는 위령제 현장에서 지난 2월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모의 집은 총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희망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봉안당에 안치되는 대상은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이며, 거주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추모의 집 내 안치단 사용기간은 기본 15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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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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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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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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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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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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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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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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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15일 시작… 좌석 늘고 운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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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서귀포 경제를 영광의 시절로 되돌릴겠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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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 차단”ⵈ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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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