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달 31일 평동5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자 교통안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이동보조기기인 실버카 50대에 LED 안전등을 부착했다. /단양군 제공
김만식 기자 =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2기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안동시와 단양군을 오가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충북 남청주농협은 지난 17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단양군, 북단양농협과 함께 생산자·소비자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충부북농협 제공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12보병여단 주관으로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설식은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와 이호철 제112보병여단장, 조영세 제1대대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성예비군 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진행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위원 역량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사업을 보완해 올해도 지속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 북관에서 지난 16일 ‘제7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103명을 비롯해 심판진과 진행요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궁 단체전에서는 단양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91세의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단양읍 장일현 어르신이 1위에 올라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지형 단양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품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이 지난 17일 단양군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공식행사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으며 농업연구기관 전문가와 마늘 재배 농업인, 단양군 및 농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단양마늘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 소비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동단장인 군 주민복지과장과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재난·재해 관련 봉사단체, 읍·면 자원봉사단, 전문봉사단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안전관리 방안을 비롯해 비상연락망 운영
충북 단양군 최낙현 신임 부군수가 지난 6일 취임해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들어갔다. 최낙현 부군수는 경남 의령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최 부군수는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장, 원예유통식품과장, 유기농산과장, 친환경농업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유통·식품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괴산군 부군수로 재임하며 군정 전반을 조율했으며
충북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통합브랜드 ‘단올’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지역 대표 로컬브랜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단올마켓’ 2회차를 운영한 결과 관광객과 주민 등 800여 명이 방문하고 700만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이 직접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다양한 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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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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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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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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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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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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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2분기 흑자 전환했지만...일회성 걷어내니 '절반의 성공'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기업 3사가 2분기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AMPC 보조금과 일회성 이익, 사업 구조 재편 효과를 걷어내면 본업 체력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회사 모두 흑자 전환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개선의 축은 전기차가 아니라 ESS와 데이터센터 수요로 옮겨가고 있다.최근 발표된 각 사의 2분기 실적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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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SW 대가체계 개선 로드맵 이르면 9월 공개
정부가 기존 AI·소프트웨어 사업 대가산정 체계를 손질한 중장기 개선안을 이르면 다음달 내놓는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사업 유형과 AI 개발도구 확산에 따른 SW 개발 방식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9~10월 공개를 목표로 AI·SW 사업 대가산정 체계의 중장기 개선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에는 AI 도입사업을 별도 유형으로 분류한 대가산정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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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파워 안 통했다...공공 클라우드 시장 부진, 왜?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하'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빅3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모두 CASP 하 등급을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12월,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해 2월, AWS는 3월 각각 CSAP 인증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리하는 CSAP 등급제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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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격 나서나...급락장 딛고 나흘째 상승세
급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지수가 700선 초반까지 밀린 뒤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5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87포인트 오른 799.5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보다 74.98포인트 급등한 719.76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3일 737.35, 4일 780.72, 이날 799.59로 4거래일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