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김만식 기자 = 단양군의회는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2일 개회하고 5일까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총 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
충북 단양군의회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해외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단양군지구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한 성금”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
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이 10일 단양군의회 나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회장은 이날 출마변을 통해 “지역 변화를 위해 수년 전부터 출마를 준비해 왔다”며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영춘은 사람이 머무는 관광마을로 가곡은 활력 넘치는 체험·레저마을로 어상천은 젊은 농업이 살아나는 희망 농촌으로 매포는 환경과 일자리가 함께 숨 쉬는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대원대학교를 졸업
충북 단양군의회는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2일 개회하고 5일까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총 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단양군정의 이정표를 재확인하고 주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획된 일정에 따른 추진 상황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단양이 되기 위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단양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충북 단양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단양군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단양군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등 9건과 의회 소관 ‘제342회 단양군의회 의사일정’ 등 2건, 총 11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세부 내용 등을 확인하고 버스 무료 이용 시 절차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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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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