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삼성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지난 4일 선보였다.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삼성카드 우리 적금’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우대금리 연 7.5%p까지 더하면 최고 연 10%까지 금리가 제공된다.이번 상품은 소비 활동과 저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적금’이다. 가입자의 카드 결제 규모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 적용해,
제주시가 지역상궈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소비 심백 캠페인’ 진행 결과, 지난 두 달간 10억원대 소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총 소비금액은 10억6000만 원, 참여 영수증은 2만2426매로 집계됐다. 영수증 길이를 평균 10cm로 환산하면 총 2.24km에 달한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앞장서 온라인 쇼핑 대신 오프라인 소비를 유도하고, 소비 내역을 영수증으로 가시화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매출 하위지역으로의 소비 유
IBK기업은행은 노동절을 맞아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 0.6%p의 비대면 대출 금리감면 제도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소기업 재직 중인 근로자다. 기업은행은 재직기간별 최대 0.4%p의 기본 금리 감면과 지방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에게는 각각 0.1%p의 추가 금리 감면을 더해 최대 0.6%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금리감면 적용 상품은 비대면 대출 상품인 ▲i-ONE 주택담보대출 ▲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해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은 개설일로부터 3개월 동안 기본 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더한 연 2% 금리를 한도 없이 적용받을 수 있다.토스뱅크 통장의 대표적인 특징은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다.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입출금통장에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인한 가격 안정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금 소비 절감을 해야 할 상황인데 일부에서 오히려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격 하락으...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달려라 하나 적금’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먼저, 하나은행은 손님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 ~ 연 2.5%의
제주시 ‘심백’ 캠페인이 지역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제주시는 장기간 지속된 불황에도 대형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쇼핑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인지도가 낮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침체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 내는 소비 심백 캠페인을 진행했다.공직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은 지역상권에서 소비한 내역인 영수증을 제출했다.1분기 실적 결과, 총 소비금액은 10억6000만원에 제출된 영수증은 2만2426매에 달했다. 영수증 1장당 평균 10㎝를 기준으로 할 때 총 2.24㎞에 달하는 길이
충북 옥천군이 금융기관과 직접 협력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군은 28일 어려움을 겪는 군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으로 옥천군은 기업은행의 자체 재원이 추가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한 충북 도내 첫 사례로 꼽힌다. 군의 육성자금을 신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0%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0%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4월 30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금리 조정으로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로 구간별로 0.2~0.3%p씩 오른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나뉘어 있어 고객은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적합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먼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제공 데이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관광사업체와 공공기관, 학계 등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3가지 신규서비스가 추가된 게 특징이다.‘데이터맵 제주’는 기존 산개되어 있던 지도 기반 서비스인 ‘유동 인구 혼잡도’, ‘차량 분포도’를 하나로 모으고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까지 추가 결합한 서비스다. 관광객의 이동·소비·방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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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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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5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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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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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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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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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서 드러난 이재명 5개 범죄사건
이재명 대통령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송금 아니라고 발버둥 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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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문성유 후보 제2공항 기자회견은 '주민투표 거부선언'"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8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제주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서 행정 결정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후보의 기자회견은 결국 주민투표 거부 선언”이라며 “압도적 다수 도민 요구에 정면으로 맞서는 행태를 67만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제주사회는 환경영향과 숨골, 조류충돌, 소음, 안전성, 경제성 등을 놓고 끝없는 검증 논쟁을 반복해 왔다”며 “공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 뜻마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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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많다면 꼭 확인해야 할 것들
공과금 고지서를 확인하다가 상·하수도 사용료가 평소보다 많이 나와서 놀라는 일이 나와 내 주변에서 한 번쯤은 생길 수 있다. 요금 단가가 달라진 게 아니라면 요금이 오른 것은 물 사용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최근에 물 사용이 늘어날 만한 요인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고, 물 사용이 평소 수준이었는데도 요금이 늘어났다면 누수를 의심해 보는 게 좋다. 먼저 집안의 수도꼭지를 모두 잠근 상태에서 수도 계량기의 별 모양 침이 돌아가거나 지침 숫자가 계속 올라가는지 확인해 본다. 계량기 별침이 돌아가거나 지침 숫자가 바뀌는 것은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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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한-UAE CEPA 활용 전략 및 수출기업 통상리스크 대응' 설명회 개최
부산본부세관은 5월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경남지역 기업 및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한-UAE CEPA 활용과 수출기업 통상리스크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한-UAE CEPA는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뜻한다.이번 설명회는 한-UAE CEPA 발효와 미국 관세정책, EU CBAM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FTA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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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큰 사랑, 감사합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제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특히 오랜 기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김완근 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