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호국영웅 관련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100세를 맞은 6.25참전용사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
충북북부보훈지청은 7일 괴산군 연풍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육군 37보병사단 제110보병여단 2161부대 2대대는 지난 3월16일부터 4주 동안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일대에서 장병 90여명을 투입해 이 지역에 잠들어 있는 호국영웅 유해 발굴 작업에 힘쓰고 있다.연풍면 주진리 일대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13일부터 16일까지 국군6사단이 북한군 1사단을 상대로 치열한 격전을 치렀던 곳이다.이화령 전투로 불리는 이 전투에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3월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 시료 403건을 확보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 249건, 서귀포시 154건이다. 이는 2022년 174명, 2025년 16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단기간 집중 탐문 방식이 효과가 확인됐다.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국방부, 행정시, 군부대 등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춰 추진한 결과다.제주도는 상황실 운영, 탐문활동 차량 지원, 행정자료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 탐문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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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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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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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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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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