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환경 보호와 지방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각기 다른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SH는 조류 충돌 피해 예방에 나섰고, HUG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27일 SH에 따르면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지난달 국립생태원 현장 심사를 거
17시간전
금강유역환경청이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청호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수면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의 2026년 대청호 녹조 관리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류차단막 및 물순환장치 등 물환경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식수 공급의 첫 관문인 취수탑을 찾아 표층에 밀집하는 유해남조류가 취수구로 유입되지 않도록 조류 차단막 결속상태를 확인하고, 조류 유입 차단체계를 점검했다. 마재정 청장은 “관계기관의 협력과 선제적인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며 “녹조가 발생하더라도 식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14일, 20·21일 등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프로그램은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다. 13·14일에는 조류 심화 과정과 곤충 심화 과정, 20·21일에는 조류 입문 과정과 곤충 입문 과정이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씩 총 160명이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곶자왈을 탐사하며 조류와 곤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4계절 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에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는 없다고 나타난 떼까마귀가 사업부지 인근인 우도에서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부실조사 논란이 제기됐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우도 조류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떼까마귀 군무에도, 발견한 떼까마귀는 0마리 인가"라며 "조류 충돌, 부실조사 제2공항 전면 백지화하라"라고 요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비상도민회의 환경조사위원회는 지난 2월과 3월에 우도가 바라보이는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신흥여중을 포함한 관내 7개교 중·고등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기’를 운영했다.대이작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 생물다양성·문화대탐사’를 주제로 식물, 곤충, 거미, 양서류, 파충류, 저서성 무척추동물, 조류 등 생물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해 운영됐다.학생들은 대이작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스쿨네이처링’에 기록하며 섬 생태계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체험했다. 탐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비슷하게만 보였던 식물들을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대도민 호소문을 내고 “제2공항 도민결정권을 옹호하고 실현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제2공항 도민결정권을 쟁취하고 백지화로 나아갈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2공항은 이미 용도 폐기된 사업”이라며 “국책사업의 기본인 수요 예측은 크게 빗나갔고, 조류 충돌 등 항공 안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25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제주 제2공항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촉구했다.선대본은 "조류 충돌 등 예견된 중대재해이자 제주의 기후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할 사업에 대해 명백한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오랜 갈등과 혼란은 제주제2공항 반대 입장을 일관되게 지켜온 ‘명확한 정치세력’이 제주도의회에 왜 필요한지 증명하고
우도에서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가 확인돼 제주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성이 제기됐다.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환경조사위원회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도 조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우도 전역과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일대를 조사한 결과, 대규모의 떼까마귀 군집을 확인했다.이들은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불면서 맞바람을 받아야 항공기의 이착륙이 수월한데, 구좌읍 세화리 상공에서 우도를 향해 90도 꺾어 비행하게 되면 떼까마귀 무리와 항공 노선이 겹치게 된다고 주장했다.또한 우도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4시간전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국산 수술로봇 베트남 판로개척 지원
3시간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6월 4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국내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의 해외진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케이메디허브는 K-MED EXPO에서 대구지역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 ㈜이롭의 부스운영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격 출범!
4시간전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
3시간전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사업 실시
3시간전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빨래방을 통해 세탁·건조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