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차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에 정부·학계·산업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전년도 6월에 개최됐던 제1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이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주제발표에 나선 극지연구소 진경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
포항시는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며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2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포항의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이 후원했으며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의 순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유엔세계식량계획과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운·물류 분야 연구역량과 유엔세계식량계획이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및 공급망 추적 체계 강화 노력을 연계하여, 글로벌 식량 물류 공급망의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유엔세계식량계획은 유엔 소속 전 세계 최대의 인도적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2월 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앞서 체결된 친환경 북극항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후속 행사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해양특화 금융혁신을 통한 K-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우리나라 해양 기업/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3월 24일에 KMI 본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1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출범식과 1차 포럼은 부산 지역 해양 클러스터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 중심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한국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강당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정희 KMI 원장은 "부울경 지역이 글로벌 1등 해양 클러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 산업의 노력과 더불어 클러스터 차원의 시너지 창출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동 포럼이 시너지 창출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이를 통해 해양금융 혁신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호 BFC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해양특화 금융혁신을 통한 K-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해양 기업과 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4일 오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1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출범식과 1차 포럼은 부산 지역 해양 클러스터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 중심의 참여로 이루어지게 됐다.행사는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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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18일 부산항만공사 상해대표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상하이센터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주요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올해 주요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최근 중동발 해상운임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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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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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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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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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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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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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직원 아이디어로 AI 활용 일하는 방식 바꾼다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 전략과 맞닿아 있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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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경주 SMR·포항 철강 시너지… 미래 100년 산업 연다
경주시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차세대 원전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시민설명회를 통한 수용성 확보, 국회 정책포럼을 통한 공론화,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경주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에너지 산업 구조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SMR의 정의SMR 소형 모듈 원자로를 뜻하며, 소형 원자로로 기존 대형 원전보다 출력이 작고 규모가 작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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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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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건설업 혹한기 속 매출 성과 뚜렷… 부채 1462억 감소
건설업계에 몰아친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뛰어난 수준의 경영 성적표를 내놨다. 29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구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595억원을 기록, 전년 6128억원 대비 7.6% 늘었다고 발표했다.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 237억원 대비 82.2%, 당기순이익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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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