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9월 7일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해상풍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일정은 군산항 75번 선석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지정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군산항 75번 선석을 찾아 해상풍력 지원항만 부지를 살펴본 뒤,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휴먼컴퍼지트와 삼일C&S 등 주요 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현안과 사업 리스크를 짚는다.글로벌 터빈 설계·조달 동향과 국내외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마련됐다. 해상
퍼시피코 에너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해 국내 해상풍력 투자를 확대한다.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첨단산업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퍼시피코 에너지는 3일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조 단위 해상풍력 투자를 신고했
울산 앞바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해울이해상풍력이 지역 어린이들과 바다와 미래 에너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을 지난 8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상풍력’과 ‘울산의 바다’,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저학년부 200점과 고
유니슨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을 맡으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공급 실적 확대에 나선다.육상풍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해상으로 넓히면서 향후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니슨은 6.35M
LS전선이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세를 바탕으로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잔고가 9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풍력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과 친환경 소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23일 LS전선은 오는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해 풍력터빈부터 육상 전력망까지 연결하는 해상풍력 전력망 설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전력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한 500㎸급
유니슨이 군산에 터빈 생산부터 연구·유지보수까지 연계한 해상풍력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유니슨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유니슨은 군산에 풍력터빈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유지보수 시설 이전에 협력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행정·인허가와 지역 기업 기자재 활용을 지원하고,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시험 기술을 지원한다.4개 협약 당사자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에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 시행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집적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지정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이어, 8월에 ‘사업 시행자 지정’까지 마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진도군과 ▲탑솔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조도풍력발전 등 사업 시행 관계자 12명이 참석했
최근 한 언론매체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의 외산 터빈 도입을 지적하며 제기한 국외 자금 유출 논란에 대해 정부와 관련 업계가 정면 반박하며 해명에 나섰다.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23일 ‘국내산업 키운다던 국민성장펀드 1호…덴마크 기업에 사업비 27.6%’ 기사의 주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금융당국은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과 대규모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1월 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3조4000억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에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 시행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집적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지정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이어, 8월에 ‘사업 시행자 지정’까지 마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진도군과 ▲탑솔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조도풍력발전 등 사업 시행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5시간전
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3시간전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5시간전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은 새집보다 헌집'…노후 아파트 상승폭, 신축 웃돌아
4시간전
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