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논산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충북 음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총 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상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꿩, 까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피해 농가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인명 피해 발생 시에도 최대 500만원을 보상하고, 사망 사고의 경우에는 1000만원이 지급된다. 보상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피해 사실 확인 및 현장 조사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산정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
서귀포시는 멧돼지, 노루,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가축, 인명피해에 대해 시민에게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야생동물 피해보상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보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야생동물 피해보상보험은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피해 발생 시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농작물이나 가축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사정사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피해 금액을 산정하며, 피해액의 8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다만, 농작물 피해는
충남 논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김석희 기자 = 정선군은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은 최근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5억 6천만 원 규모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청도군은 지난 25일 2026년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수렵인 26명이 참석했으며 야생동물 피해방지 대책과 활동 방향,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개체 수 증가와 먹이 부족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운영기간은 ‘2026. 4. 1. ~ 2027. 3. 31일’ 까지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개나 고양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야생동물을 개인의 취미와 특성에 따라 키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주변의 동물들과 더욱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작년 12월 14일부터 개정되어 시행된 것이다. 이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사육 과정에서 유기되는 외래 야생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용을 보면, 기존의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인 야생동물 등 법정 관리종을 제외한 모든 야생
평창군이 최근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5억 6천만 원 규모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와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을 병행해 농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에는 4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능형 철망 울타리 약 6.3km를 신규 설치한다. 군은 읍면 수요 조사와 토지 사용 승낙서를 확보한 뒤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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