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전국 LNG기지 핵심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저장탱크와 하역부두 등 국가핵심기반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한국가스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가스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관련 점검을 시행
가스공사와 가스안전공사가 도시가스 공급 품질 향상과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공급가스 품질검사 제도 개선과 현장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한국가스공사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도시가스 공급품질 확보를 통한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주제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이융화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센터장 등 양 기관 실무 전문가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급가스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생계·치료비와 법률서비스를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최근 4년간 총 1억1,800만 원을 투입해 107명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가스공사가 LNG 생산기지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며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체계 전환에 나섰다. 전국 생산기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혁신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한국가스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생산운영처와 당진기지 시운전부를 비롯해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안전
한국가스공사가 시설 이용자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배관망 이용 제도를 손질했다.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투명성과 안전관리 기준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했다.가스공사는 이용자 중심의 규제 혁신을 위해 ‘배관시설이용규정’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두 차례 설명회와 다섯 차례 개정협의회를 통해 접수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우선 신규 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운전 기간 중 인출계약용량 초과에 따른 가산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보증금 면제 증빙에 필요한 신
가스공사가 상하수도 공사 현장의 미신고 굴착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법정교육과 연계한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교육을 확대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와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인식을 높이고 미신고 굴착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법정교육을 활
한국가스공사가 안전과 청렴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확대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기존 본사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소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됐다.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직원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개편됐다.가스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측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2공항 과련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데 대해 “갈등과 불확실성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기철 후보 선거사무소는 17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최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와 공론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위 후보가 제22대 총선 당시 언론사 초청 대담에서 “지금은 결론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제주시 제주·서부·동부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보건사업 추진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흡연, 음주 등 주민 건강행태와 이환, 의료이용 현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60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으로, 제주시 지역에서는 총 2523명(보건소
제주시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전이나 장비 과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안정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제주시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과 외청 부서 등 총 56개소로, 통신장비와 전원설비를 포함한 정보통신실 전반이 포함된다.점검은 디지털혁신과 정보통신팀 직원 4명과 유지보수 업체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16일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 가족과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2코스에서 ‘2026 희망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2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소낭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올레길 걷기 행사와 함께 김치·고추장·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차량 2대와 점심 식사, 간식 비용 등을
16일 이뤄진 제122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4억1485만525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1, 27, 44,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8'.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899만586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73명으로 143만1874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672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1만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