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대강 재자연화를 놓고 환경단체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대강 재자연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근 환경단체와 두 차례의 연속 회의를 갖고 물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논의는 녹조 문제 등 4대강 자연성 회복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논의에서 주요 협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후부는 극한가뭄 대응과 녹조 현안
한국수자원공사 충북 충주댐지사는 지난달 26일 선제적 오염원 관리를 위한 충주댐 댐주변청결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댐주변청결지킴이는 환경보전활동, 수질오염방지활동 등 잠재적인 수질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오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질오염행위 감시·계도를 수행하게 된다.지난해에도 약 700건 이상의 환경오염 행위 감시·계도활동 실적을 올렸으며, 하절기 녹조 발생에 선제대응을 위한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했다.정연수 지사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수질예방관리 활동
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포항시가 낙동강수계기금을 활용한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죽장면 9개 마을과 기계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300만 원을 투입해 약 47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5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낙동강 녹조 독소 민관 공동조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지역 환경단체 연대체인 낙동강네트워크는 12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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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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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교사암연합회,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 지지 선언
포항 지역 불교계를 대표하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가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키로 했다. 덕화 스님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 스님들은 27일 박용선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회는 “지금 포항은 산업구조 전화 지역경제 침체, 인구 감소등 복합적인 위기를 속에 놓여 있다“며 ”분열과 대립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하나로 나아가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연합회는 또 “박 예비후보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아우르고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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