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대청호 추동 수역 일원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대청호 내 유해남조류가 증가하고, 지난 3일 추동 수역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 상황을 살피고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황인허 동구청장은 추동 수역과 취수탑 주변 녹조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과 상수원보호구역 순찰·환경정비 등 녹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구는 상수원보호구역 육상·수상 순찰을 강화하고, 추동 취수탑 인근 인공습지 2개소의 퇴적물 제거와 예·제초, 쓰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일 대전 월평정수장을 방문, 수도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월평정수장의 취수원인 대청호 추동수역이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으로, 정수처리 과정 중 녹조 제거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수역에서 취수하는 정수장들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추동누리길’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추진된 사업으로, 구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87㎞의 원점 회귀형 수변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는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기점으로 새롭게 조성한 수변길을 따라 추동소한터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는 야자매트길과 목재 산책로를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였다.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약 20대를 수용할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 보전을 위해 유입하천 13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본부는 환경정비원 6명을 투입해 지난 7월 장마·집중호우 등으로 유입된 부유물과 쓰레기 32톤을 오는 11월까지 수거할 계획이다. 향후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환경 정비도 병행하는 한편 시간선택제 근로자와 환경감시원을 투입해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도 지도·단속한다.시 관계자는 “신속한 쓰레기 수거로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상수원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택배로 판넬을 주문했다. 예전엔 화방에 드나들며 주문하던 것을 지금은 인터넷으로, 내 작업에 맞는 것들을 선택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00호는 웬만한 문짝보다 크다. 그 앞에 서면 ‘뭘 어떻게 그려야 하지?’란 생각이 들며, 위압감도 느껴진다. 누군가는 겨우 100호 갖고 웬 호들갑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작가로 치면 늘 하는 일이 ‘조각’이고, 그저 30호 내외의 작은 평면 작업을 하던 내가 100호를 교장실에 들여놓고는 아직 풀어보지도 못했다. 곽 포장까지 더해져 그 위압감이 대단하다. 지난봄 대청호 기획초대전 오프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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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은 대청호가 얼어붙을 때마다 통행이 단절되는 옥천읍 오대리 마을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에어보트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 보고행사와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 오대리는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오지마을로 현재 14가구,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겨울철 대청호가 결빙되면 선박 운항이 어려워 주민들이 이동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난 2014년 공기부양정을 보급해 결빙기 마을 통행 문제에 대응해왔으나 기존 선박의 노후화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안정적인 운항에도 어려움이 예상
충청권 식수원이 대청호에서 해마다 여름철 발생하는 녹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유역 면적이 3283㎢로 다목적댐 호수 중 두 번째로 넓은 대청호는 녹조의 먹이가 되는 인 성분이 많이 흘러드는 데다, 호수 모양이 구불구불하 만곡부와 정체 수역이 많아 해마다 녹조가 번성하고 있다.이런 대청호에서 녹조를 직접 없앨 수 있는 신기술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녹조가 핀 뒤에야 걷어내는 사후적 대응이 아닌 물속에서 녹조를 분해하거나 아예 녹조가 피어나는 근원을 미리 차단한다는 것이다.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저온
충북 청주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포도’의 본격적인 출하를 맞아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 하나로마트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원생명포도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반짝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대청호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청원생명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다. 아울러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아 품질과 안전성을 공인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뛰어난 품질의 청원생
충북 청주시는 지난 21일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3100여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된 쏘가리 치어들은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다. 특히 강한 육식성을 지녀 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을 포식하는 특성이 있어 토속 어종 보호와 민물 생태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시는 지난해 대청호와 달천 일대에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등 치어 4만3000여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올해도 뱀장어와 쏘가리 치어를 순차적으로 풀었다. 오는 9월에는 동자개 치어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내수면어업법상 쏘
  충북 옥천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점검에 나선다. 이헌창 옥천부군수는 12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14일에도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사전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군수는 이틀간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 대청호 생태 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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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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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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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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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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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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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30분 안에 도착…중국 ‘즉시소매’ 1조 위안 시대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집으로 배달되는 ‘즉시소매’ 시장이 1조 위안 규모의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즉시소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 약국, 전용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꺼내 통상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발송해 하루 이상 걸리는 기존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과 물류망을 활용한다.초기에는 음식과 채소·과일, 음료 등 신선식품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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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선거법 논란 ‘무혐의’…민선 9기 군정 행보 탄력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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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로봇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배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수의 중소 제조기업과 로봇 관련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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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나라 그리스, 인천에 정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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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디세우스의 나라, 고대 그리스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가 인천에서 열리고 있다.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이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 여장을 풀었다.해양수산부와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그리스 :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타이틀로 하여 고대아고라박물관, 낙소스 고고학 박물관 등 그리스의 15개의 박물관에서 300점이 넘는 실제 유물을 출품하여 전시하고 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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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활동 체험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청소년과 멘토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