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 아이디어를 반영한 인공지능 대전환에 나선다.6일 기후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우선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부
환경산업에 AI기술을 본격 활용하는 지원사업이 전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환경 제품 및 서비스의 신속 상용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2026년도 환경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후부, 국토부 등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총 246개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며, 2026~2027년 동안 총 7,540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석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료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금 당장은 인상요인이 크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25일 오전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승용차 5부제 운영현황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시행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적극 이행을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기후부 산하 소속기관을 비롯 공기업들이 수도권 기후에너지분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은 8일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서울, 인천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제1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 ’를 진행했다. 정책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이후 수
지난해 첫 시행된 환경보건이용권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마련됐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현재 주요 수계와 기타수계(진위천
제16기 푸른하늘기자단 성과공유회가 열렸다.기후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소재한 행사장에서 ‘제16기 푸른하늘기자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제16기 푸른하늘기자단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0개월간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정책과 다양한 환경 현안들을 취재해 총 98건의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왔다. 특히 참신한 주제의 카드뉴스와 탄탄한 구성의 웹툰, 직접 제작한 영상물이 돋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기사의 완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식과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이 오늘 동시에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후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올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생태, 문화적 가치를 늘려나가는 한편 주민
한국중부발전이 식목일을 계기로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 대규모 나무 식재를 진행하며 탄소흡수원 확충과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중부발전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서 열린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중부발전 임직원 40여명을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시 산림조합, 보령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중부발전은 보령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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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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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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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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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고염식 식습관, 몸 구석구석 적신호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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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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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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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경영안정자금·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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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연초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3일부터 36억 원 증액해 올해 총 48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재원은 수성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3억 원을 출연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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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영훈 지사 "오랜 벗이자 동지인 위성곤 의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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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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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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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측 "오영훈-위성곤 만남, '부적절한 선거 개입 소지'"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3위로 낙마한 오영훈 지사가 직무 복귀를 앞두고 경선 후보인 위성곤 의원을 만나고, 이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또 다른 경선 후보인 문대림 국회의원측이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측 선거사무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만남을 갖고 이를 공개한 것은 도민의 판단을 흐리는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다.문 후보측은 "앞서 오 지사는 측근 공무원들의 관권선거 의혹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며 "더구나 경선 과정에서 이미 도민의 평가와 심판을 받은 당사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