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증 현장심사가 3일 시작된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심사위원들을 만나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 의지를 피력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심사위원인 카를로스 네토 데 카르발류와 루친페이를 만나 제주의 지질공원 관리 성과와 지속 가능한 보전 의지를 설명했다.면담에서 위 지사는 “그동안 유네스코가 권고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해 온 만큼, 심사위원들이 제주의 지질공원 현장을 면밀히 살펴봐 주
7월 22일 전국 날씨는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곳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화암동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빙계계곡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 세계지질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2026년 제2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 확대와 전국 행정협의회 구성, 해설사 운영체계 고도화 등 세계지질공원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부임한 최낙현 부군수가 운영위원장으로 처음 주재한 자리로 지질공원 전문가와 교육·협력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지오파트너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시원한 자연에서 즐기는 지구 역사 탐험에 나서볼까..?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2일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온 가족이 시원하게
김만식 기자 =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중국 후베이성 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가 걸린 재검증 현장심사가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4년마다 자격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이 제주의 네 번째 도전이다.현장심사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질공원 전문가 카를로스 네토 데 카르발류와 루친페이가 맡는다.심사단은 도지사 면담을 시작으로 성산일출봉, 수월봉, 산방산·용머리해안 등 대표 명소를 방문해 지난 4년간의 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지오브랜드 파트너
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 여행지를 추천했다. 지질공원은 동굴, 계곡, 해안,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질명소가 분포한 곳이며, 이러한 지질명소는 지구의 역사와 지질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는 과학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 공단이 이번 여름 추천한 지질공원 6곳은 강원고생대의 화암동굴, 의성의 빙계계곡, 진안·무주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의 경주 양남 주상절리, 백령·대청의 콩돌해안, 제주도의 만장굴이다. 각 지역 지질공원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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