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국회의원은 11일 6.25 전쟁 중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인 ‘단양 곡계굴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실질적인 보상 및 지원 내용을 담은「단양 곡계굴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단양 곡계굴 사건은 1951년 1월20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곡계굴과 영춘면 일대에서 피난 중이던 수백명의 민간인이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희생된 안타까운 ‘민간인 희생사건’이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008년 약 200여명 이상의 희생자가
충북 단양군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자연 기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프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천을 교육 특별시로! 단양을 관광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천·단양 지역 관련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만나 제천·단양 지역이 안고 있는 교육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주민들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제천을 찾았다”며 “제천· 단양은 충북 북부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교육적 혜택에서 소외되고 농촌 소규모 학교의 경우는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교육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학교 현장은 매우 복잡하기에 학교 현장을 잘
충북 단양 매포초등학교는 지난 21일 몸활동 프로그램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열정기백쌤과 함께하는 오늘 바로 써먹는 몸활동’연수를 개최했다. 체육교육 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매포초등학교는 현재 ‘틈만나면 PLAY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본교 교사뿐만 아니라 단양 지역내 희망 교사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역 전체의 체육교육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수의 강사로는 체육 교육계의 유명 인사인 ‘열정기
충북 단양 매포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1주일간 전교생이 마라톤을 완주하며 평생 금연 의지를 다지는 ‘2026 흡연예방 건강 마라톤 대회’를 운영중이다. 이번 대회는 매주 실천해온 걷기·달리기 활동을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결합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완주한 학생들에게는 완주 메달이 수여되며 스스로 건강을 지켜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특히 올해는 운동장 한편에 인스타그램 포토존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스타그
충북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사 보인스님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충북 단양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봄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개막식,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 오후 8시부터는 철쭉축하 개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한 ‘세대공감 온마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학생 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시책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의 시작은 학생들이 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공연이 힘차게 펼쳐졌다.  댄스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무대를 선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단양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를 넘어 상품화의 기회로 이어지는 기념품 부문과 단양의 아름다움을 뷰 파인더에 담아내는 사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이번에 신설된 기념품 부문의 경우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참가 자격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공모 주제는 △단양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기념품 △단양의 문화유산 및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활용 기념품 △공예품·공산품·가공품 등 판매 및 생산 가능한 완제품 형태의 기념품, 3가지 항목으로 대상에게 300만원, 금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경행정복지센터·반짝가경지킴이,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반짝가경지킴이 회원들은 14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메달 123개로 선두
충북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만에 금메달 34개 등 총 123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 차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효자 종목인 역도 종목에서는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도 정주현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르고 이진희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종합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종목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육상 종목 김수연(제천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경찰, 학생 안전 위한 치안활동 전개
충북경찰청은 14일부터 7월22일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경찰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으로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찰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등 협력단체와도 협조할 계획이다. 신효섭 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과대, U-리그서 5승 행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5승을 기록중이다.충북보과대는 1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신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충북보과대는 시즌 5승을 달성하며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과 조직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덕면 지사협, 반찬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