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은 10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30여년 동안 민간단체 활동을 시작으로 단양군의회 3선 의원과 의장, 충청북도의회 재선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폭넓게 활동해왔다. 그 과정에서 △소백산면 명칭 변경 및 충북 종단열차 운행 중단 저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안정 위에 도약을 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군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펼쳐왔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이어 “지방행정은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 복잡한 행정절차의 조율은 축적된 경험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그간의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는 7일 공약선포식을 열고 단양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공식 발표했다.오영탁 예비후보는 관광·농업·경제를 축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돈이 도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관광 분야는 폐광·채석장 등 유휴 산업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지 조성과 스포츠 관광 산업화, 양방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추진하고 단양 구석기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도 병행할 계획이다. 농업은 최저가격 보장제와 통합 브랜드 구축, 스마트 농업 도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분야는 소상공
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민선 9기 단양의 발전 구상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4년의 기반 위에 생활의 질을 높이는 ‘완성형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7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사업들을 조속히 완성하고 신규 공약사업도 책임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선 4년이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실의 4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읍 기존 주차시설 조성 사업 마무리와 신규 주차 공간 단계적 확충 △경로당 현대화 5개년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0일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죽령천 일원에서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학 합동 하천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민·관·학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수질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를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성면 주민, 단양 노인복지관, 한국호텔관광고등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2일 오전 11시 단양군평생학습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노인회 지회장과 지역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덕홍 이임 회장은 “노인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양군 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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