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소속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48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일조했다. 군청 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지역내 농가의 수요를 조사해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봄철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 중이다. 현재 금산군청 각 부서 및 사업소, 읍·면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고령농·장애농·여성농업인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갈
충북 청주교도소는 농번기를 맞아 22일 청주시 가덕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청주교도소 제공
충북 음성경찰서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번기 농기계 사고예방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는 지역 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교육에서는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농기계 운행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운행 때 등화장치 점등과 저속량 표시등 부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차량 통행이 많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도 하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충남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 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서산시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15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자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15명이 참여해 환성리 일원 양파 재배농가에서 양파 수확, 운반, 선별 및 정리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수확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했다
충남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지역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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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최소 3년 이상 장기 체류가 필요한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달리 이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계절에만 농어업 현장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어 특히 호응도가 높다.이 사업은 2015년 충북 괴산군 배추산업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뒤 확대 시범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매년 전국에 배정되는 인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가에 큰 힘이 된다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인권 침해나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도입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며 수확된 양파나 마늘 등을 자동으로 기계에 수집·적재하는 장비다.시는 앞서 지난 18일 흥덕구 강내면 월곡리의 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투입하고 첫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해 온 기존 수확 방식과 비교해 노동 강도와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태안군 공직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군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 전 부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농가와 고령·장애·부녀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군은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고추 묘 옮겨심기,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되 기계화율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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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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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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