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제비 나눔 중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수제비 재료 손질부터 반죽까지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성1리 마을회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제비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성1리, 성2리 경로당의 어르신들 약 60여 명을 위해 수
경북농협과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농번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점심과 우리 농산물을 전했다.경북농협은 지난 9일 칠곡군 왜관읍 사랑의집에서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2026년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이심전심 중식봉사 및 양파
“오늘은 뭘 해먹을지 고민했는데, 식단표가 있으니 한결 수월하네요.”대구 군위군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매월 맞춤형 식단표와 음식별 표준 레시피를 제공한다.군위군은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9월부터 월별 식단표와 표준 레시피를 배부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3일 장날을 맞아“시장 마음 모아, 함께 차린 건강밥상”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서민숯불, 마산수산, 신선한 맛 좋은 콩나물에서 고기, 생선, 콩나물을 후원하며 새로운 시장 상인들이 나눔에 동참했다.후원받은 식재료는 군위읍 관내 중식 5일제를 운영하는 경로당의 부식으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다.특히 이번 나눔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식재료가 정성 가득한 한 끼로 이어진다
농협 청주시지부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서강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198명이 청주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 농가를 찾아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청주시지부의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으로 봉사단원들에게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식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외식업계 분위기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음식점 사이에서도 음식 종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17일 찾은 울산 남구 왕생이길. 한 한식당 매장 안에서는 점심 장사 준비가 한창이었다. 점포 사장은 “세 달 전부터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나와서 혼자 재료를 손질하고 있다”며 “식재료비가 계속 올라 직원 1명을 내보내고 몸으로 때우기로 했다”고 털어놨다.이처럼 지역 자영업계의 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자 지표를 살펴보면 업종별 온도차가 확연했다. 대표적인 서민 외식인 한식과
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월 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제비 나눔 중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수제비 재료 손질부터 반죽까지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성1리 마을회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제비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성1리, 성2리 경로당의 어르신들 약 60여 명을 위해 수제비를 별도로 포
만두의 도시 원주가 스타 셰프와 손잡고 ‘2026 원주만두축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원주시는 25일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정지선 셰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만두·딤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스타 셰프를 앞세워 축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정지선 셰프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이름을 알린 중식 전문가다. 특히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며 딤섬을 대표 분야로 구축해 온 만큼, 만두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는 원주만두축제와의 시너
이마트24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선보인 간편식이 누적 판매량 68만 개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외식으로 즐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밀수 7개월 만에 1톤 돌파…국민 3,486만명 투약분 세관서 적발
2시간전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팔공산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 슈바이처’ 이근후 명예교수 별세
팔공산 텐트 안에서 의학책을 펼치던 청년이 있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산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산길은 훗날 히말라야로 이어졌고,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그의 의술을 네팔 오지로 이끌었다.‘네팔 슈바이처’로 불린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오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자 동네서 많이 걸리고, 가난한 동네서 많이 죽는다"…유방암의 역설
2시간전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국가별로 보면 호주가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발생자 수 10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탄은 6.9명으로 가장 ...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청와대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결정된 바 없다…근거없는 비난성 주장 사실관계 확인중"
청와대가 유시민 작가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앞서 24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7,244건 역대 최다…추석 앞두고 단속 강화 목소리
2시간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표시·광고한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7,244건 적발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적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