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법인의 여신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여신심사지원 Agent’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여신심사지원 Agent’는 신한은행이 축적해온 기업여신 분야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분석하고, 여신 의견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직원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업체현황, 재무정보, 산업동향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여신 신청 내용, 최근 매입·매출 흐름, 담보 회수가치, 금융거래 현황, 기술 경쟁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작년 자산건전성 지표와 수신 기반 확대 등 '내실 경영' 성과를 본격화했다. 개인사업자 보증부 대출 확대 등 여신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강화하고 '데굴데굴 농장' 적금 등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달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상장사로서 처음 개최하는 정기 주총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작년 원화 예수금 평잔은 27조4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4%(5조48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
하나은행은 기업금융의 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전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해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늘렸다. 이는 기업여신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의 상황을 더 빠르고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은
JB금융그룹이 올해도 전 그룹 차원의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과 AX 실행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며 지속 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JB금융그룹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김기홍 회장과 각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JB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위험가중자산이익률 중심 질적 성장 지속 ▲외국인 및 전략 여신 시장 확대 ▲IB 역량 강화
경북동해안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이 늘어난 반면 예금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1월 중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동해안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이 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전월 대비 1009억원 증가했다. 반면 수신은 9966억원 감소했다. 금융기관별로 보면 예금은행 여신이 875억원 증가하며 전체 증가를 주도했고, 비은행금융기관도 134억원 늘었다. 여신 증가의 핵심은 기업대출이었다. 예금은행 기업대출은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돼 1245억원 늘었으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하남농협이 안정적인 금융성과와 적극적인 조합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협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서하남농협은 지난해 본점 이전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금융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금융자산이 약 500억원 순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특히 서하남농협은 2025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선제적인 여신 관리 정책을 통해 연체율 관리 부문에서도 경기도 1위를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