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중복을 맞아 임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지 확대에 나섰다.시프트업은 30일 전 직원에게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인 '허먼 밀러 에어론 체어'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시간 PC 앞에서 집중하는 개발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더 쾌적한 환경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시프트업은 중복을 맞아 전 직원에게 도로롱 캔디가 담긴 간식 꾸러미를 배포했다. 건강식품,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등 다양한 복날 선물을 뽑기로 제공하는 사내 이벤트도 진행했다.무더위 해소를 위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