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는 17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단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춘천도시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단체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헌혈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춘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
충북 옥천군 동이초등학교는 지난 14일 교직원들과 함께 목련차를 나누며 소통하는 ‘청렴 및 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이 학교 교직원들은 우산분교장에서 직접 채취한 목련으로 만든 차를 마시며 교육 현장에서의 청렴 실천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숙경 교장은 “청렴은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가치이고 소통은 이를 실현하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 학교는 앞으로도 청렴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
제주도동백봉사회는 지난 21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 돌봄지원사업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김상태 회장은 "복지관 먹거리돌봄지원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총회가 11일 함양군을 방문해 장학금 550만 원을 전달했다. 함총회는 재경함양군향우회 임원들의 모임이다. 이영신 회장은 "앞으로도 고향 후배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2개 읍·면회원들이 365만원의 성금을 모아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을 방문 전달했다.양근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간호사회가 16일 산청·하동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000만 원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간호협회와 도간호사회가 함께 마련했다. 남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
대전시는 4월 21일 직원 정례조회를 맞아 대강당에 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주소방서 오라의용소방대은 20일 삼도일동 내 사회적 안전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서실 보급 및 전기ㆍ가스 안전관리 등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앞으로도 오라의용소방대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화재안전취약 가구에 안전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해여자중학교가 학생 수 급감으로 김해중학교에 통합된다. 경남교육청은 통합 시점을 2027년으로 정했다며 이 같은 계획을 22일 밝혔다.김해여중은 2016년 12개 학급 335명에서 2025년 현재 4개 학급 82명으로 학생 수가 급감했다. 학생 수는 앞으로도 줄어들 전망이다.이에 따
함양 오봉산 청안사가 22일 함양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누룽지 120봉지를 전달했다. 여강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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