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이달 9일 아세안 지역 대표 국가인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를 출시하며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 중남미 등 파머징 시장에서 출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 성장을
셀트리온이 지난 9일 아세안 지역 대표 국가인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를 출시하며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올해 3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급이 이뤄지며 시장 조기 진입에 성공했다.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항암제 2종도 추가로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에 참가해 진행성 간암 및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를 주제로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리버위크에서 베그젤마와 고덱스를 주제로 각각 런천 심포지엄과 조찬 포럼을 운영하며 의료진에게 제품의 임상적 가치 및 치료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셀트리온이 베트남 시장에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를 출시하며 현지 제품군을 확대했다.셀트리온은 15일 제품군 신규 출시를 알리며 아시아, 중남미 등 파머징 시장에서 출시 제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올해 3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급이 이뤄지며 시장 조기 진입에 성공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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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 두 곳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 미국 오픈마켓 위주의 영업만으로 이미 1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향후 점유율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베그젤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 두 곳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미국 오픈마켓 위주 영업으로 시장 내 10% 점유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하반기 점유율 확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셀트리온은 7일 베그젤마가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또 다른 대형 PBM인 ‘옵텀’의 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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