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4시3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식당 직원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방 및 냉장고 등을 태워 약 54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8일 오전 4시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가 약 1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22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충북 청주서부소방서가 ‘2025년 최강구조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12일 청주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5년 최강구조대 1위 달성’ 기념 현판식을 갖고 현장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최강구조대 프로그램은 전국 247개 구조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성, 역량 강화 등 16개 평가 항목을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종합 평가해 상위 3개 구조대를 선발하는 제도다.청주서부119구조대는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현장 대응능력을 인정받았다.김 직무대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안전센터 및 구조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25일 송절동 테크노폴리스 해링턴플레이스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가장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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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