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충남 홍성군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3,16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100kg급 대형 물세탁기 도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내 숙박·공공기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 세탁기 도입을 통해 작업 공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세탁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소 이후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배 이
최근 정수기, 비데 등 소형 가전뿐만 아니라 대형 가전까지 구독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관련 불만 건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국소비자원이 대형 가전 구독 서비스 사업자 4개사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자가 월 이용료만 강조할 뿐 소비자가 알아야 할 총 비용이나 소비자판매가격 등 중요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쿠쿠홈시스 등을 조사했다.☐ 계약 관련 불만 많고, 대형 가전
선사시대 암각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대형 설치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강석범 충북예술고등학교 교장은 ‘2026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기획전·대청호환경미술제’에서 ‘파동의 풍경’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소망-과거로부터’라는 제목아래 울진 암각화를 기반으로 한 대형 고래 설치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1관에서 열린다.강 교장은 “선사시대 대형 고래 한 마리를 전시장 한 가운데로 데려왔다”며 “우리의 소망이 고래의 파동을 타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은영
12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 카페.점심시간, 주차장이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빼곡했다.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도 웨이팅이 줄을 이을 만큼 손님들로 가득했다. 시끌시끌한 대화 소음 속에 손님들의 테이블마다 커피와 먹음직스러운 빵이 당연시 올라 있었다.대형 카페의 일상적인 이 풍경이 최근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정부가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편법 상속의 온상'으로 지목하면서다. 이유는 `가업상속공제'를 받기 위한 `절세용 카페'의 속셈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가업상속
압구정3구역·올림픽선수촌 등 서울 대형 정비사업 이어 부산 랜드마크 사업관리3천60가구 1:1 재건축, 착공 전 프리콘단계부터 토탈서비스… 품질·안전·리스크 관리 대한미국 1위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에 이어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를 수주, 대형 정비사업 부문에서도 기염을 토하고 있다.한미글로벌은 부산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부산 삼익비치는 197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지난 24일 제천시 청전동에서 광고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이 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지난 16일 오후 제천시 청전동 주변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 씨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가스 누출 중인 대형 LPG 통을 안전하게 조치하도록 한 공로다. 이날 신고를 받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에서 가스 감지기 등을 이용한 합동 탐색으로 가스가 새고 있는 상가 외부에 설치된 대형 LPG 통을 발견해 압력 조정기 교체 등의 조치를 해 대형 폭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직경 23㎜급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의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 전기차 확산에 따른 고강도·대형 선재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부가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현가용 스프링강은 자동차 서스펜션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주행 중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차체 하중을 지탱하는 프리미엄 선재 제품이다. 차량의 승차감과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품으로 완성차 성능을 좌우하는 소재로 꼽힌다.최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배터리 탑재에 따른 차량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오는 5월7일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보훈 케이크 및 보훈 다과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북부보훈지청의 청소년 보훈봉사활동 프로그램 ‘히어로베이커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주상고 외식조리과 학생대표 10명이 참여한다.이날 전달되는 케이크와 다과는 외식조리학과 학생 38명이 대형 케이크를 비롯해 휘낭시에, 마들렌, 정과 등으로 구성된 ‘보훈 다과 꾸러미’ 총 80세트를 직접 만든다.대형 케이크에는 6·25전쟁 76주년 기념문구를 넣어 6·25참전유공자
충북 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오는 8일 개장한다.이번 서커스공연장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존 관광지와는 다른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콘텐츠형 관광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공연시설로 조성된다.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대형 공간에서 오토바이 공연을 비롯한 고난도 묘기와 다양한 서커스·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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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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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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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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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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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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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3시간전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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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2시간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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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녹지 확충' 공약 발표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녹지 확충과 바람길 조성을 통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생활권 안의 작은 정원과 도시숲, 가로녹지를 확충하고 바람길과 그늘길을 조성해 폭염과 열섬에 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남동구의 미래는 더 크게 짓는 도시가 아니라, 더 편안하게 머무는 도시에서 시작된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나서는 길이 곧 쉼이 되고,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 곧 휴식이 되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먼저 생활권 작은 정원·도시숲·가로녹지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 곳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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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아동 복지 예산 삭감 철저히 견제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해,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일이 내가 간절히 뛰는 이유”라며, 아동 복지 예산을 철저히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김 후보는 “전체 복지 예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세부 지원은 상당 부분 삭감됐다”며 “숫자에 가려진 착시 효과 뒤에서 아이들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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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