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다음 달 31일부터 시내버스 12개 노선, 100대를 대상으로 현금결제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현금 승차 비율이 1%대로 줄어든 상황에서 현금요금함 유지와 수입금 정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운전자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금결제 없는 버스 시범운영 대상은 전체 시내버스의 10.5%에 해당하는 100대다. 시범운영 대상 노선은 리무진 버스 5001·5002·5003·5004·5005번과 일반 시내버스 713·432·124·1421·1733·741·725번 등 12개다. 시는 다음 달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중심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신도시 주차타워는 지상 4층, 310면 규모의 주차 전용 시설이다. 군은 오는 11월 1일 정식 유료 운영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과 시설 전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경산시는 10월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26-‘27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을 접종한다.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경산시는 29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와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
경산시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창업도시 프로젝트」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3개 도시 대표자와 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산시는 2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위험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효성 높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안전망 ▲사회안전망 ▲정신건강안전망 ▲긴급대응안전망 4개 영역으로 세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