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북미 카카오톡에 현지 한인 이용자를 겨냥한 생활정보 서비스를 추가했다.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 '지역소식'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안에서 지역별 한인 업소와 재외공관 공지, 현지 이용자들이 운영하는 오픈채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비스의 한 축은 지역 상권 정보다. 북미 각 지역의 한인 업소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모아 보여주고, 채널을 통해 상품이나 할인,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채널에서는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