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싱가포르 현지 여행업 관계자 9명을 초청해 고부가 K-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울산형 고부가 K-관광상품’ 홍보 강화하고 싱가포르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대운산 치유의 숲을 비롯해 △대왕암공원 △슬도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옹기박물관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상품으로서의 경쟁력과 현지 관광객 선호 가능성을 살폈다.이와 함께
올해 울산항에서 수출 물량은 줄어든 반면 수출액은 늘어나는 ‘고부가가치화’ 전환이 뚜렷하게 관측됐다. 울산세관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항을 통해 본 울산경제의 현재’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울산 경제는 정유·석유화학·자동차·조선·비철금속 등 전통 중화학공업의 생산기반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환·친환경차·고부가 선박·고부가 석유제품·전기화 관련 금속소재 등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정유와 석유제품의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수출금액은 크게 증가했다. 올해 1~7월 석유제품 수출
태광산업이 중국발 공급과잉과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범용 섬유 사업을 축소하고,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이 핵심인 고부가 ‘스
HD현대중공업이 업황 호황에 힘입어 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면서, 올해 수주 연간 목표치 조기 달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2일 HD현대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자동차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총 3362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187억1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액 233억1000만달러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의원과 서삼석 위원장, 윤준병 간사, 송옥주 의원, 주철현 의원, 문대림 의원, 문금주 의원과 농특위가 공동 주최했다.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학장의 발제에 이어 관계 부처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부산물 자원화 촉진 방안을 논
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NCC 감축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산업 재편이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는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환기 동남권 지역경제의 구조 변화와 대응과제: 기후·노동·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김현익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은 조세영 조사역, 김용인 인턴과 함께 연구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울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선 이번 연구는 서산과 여수 등 타 지역 석유화학 산업
  충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건의해 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4개 핵심 산업이 산업통상부의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거 반영됐다.  도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산업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중부권은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투자와 각 권역의 지역 강점, 성장잠재력, 국가전략을 연계해 지방
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맞춰 시정5기 5대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지방 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을 집중하고, 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번 중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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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가 첫 단추를 알맞게 끼워넣었다. 새롭게 가동한 투톱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 교체 선수들까지 득점을 합작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전술 변화와 선수 점검을 병행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치른 A매치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때 예고한 4-4-2를 꺼냈다.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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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