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제조업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철제 부품에 맞아 숨졌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A씨가 변압기 부품에 맞았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에 진출한다.LS일렉트릭은 RWE와 620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종 품질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RWE가 2027년까지 독일 서부에 건설 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발전소에 400킬로볼트급 변압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품은 LS일렉트릭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유럽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전력기기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인공지능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아카데미 2026년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데이터센터와 변압기 신규 과정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2007년 개설된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 실무 중심 기술 교육을 운영해왔다.지난해에는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아카데미 설립 이후 연간 최대 교육 인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 자동화, 전기 등 3개 분야 총 3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올해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EV 배터리 산업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빌딩 솔루션, 전기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원을 넘어섰다.단일 공장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모두 누적 생산액 10조 원을 달성한 사례는 국내에서 창원공장이 처음이다.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창원공장은 1969년 국내 최초로 154kV 초고압 변압기를 개발·생산한 이후 생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02년 누적 생산액 1조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4년 5조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월 누적 10조 원을 돌파했다.회사는 50여 년간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기기 산업의 핵심 역
경남 거창군은 지난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과 총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
HD현대일렉트릭은 1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이 회사는 변압기 및 전자기기 제조업체로, 이번 채무보증은 Mizuho Bank를 채권자로 하여 440억1600만원의 금액을 보증한다. 보증기간은 2026년 1월 3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설정됐다.HD현대일렉트릭의 자기자본은 1조5075억1712만4598원이며,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92%에 해
국내 변압기 생산 공장으로서는 유일하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달성했다.효성중공업은 새해 들어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이 10조 원을 넘어서 7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로 154㎸ 초고압변압기를 개발·생산한 이래,
변압기·리액터 제조 기업 산일전기는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5019억4600만원, 영업이익 1815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510억59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산일전기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421억2700만원, 영업이익은 550억4700만원, 당기순이익은 449억5700만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1% 늘었고, 영업이익은 63.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6.4% 확대됐다.2025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보통주 1주당 5200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59%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로 잡았다. 배당금총액은 1871억6206만800원으로 기재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는 2월 6일 16시 10분 기준 84만원이며, 전일 대비 3만30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3조7955억원, 부채총계는 2조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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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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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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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3조1413억원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역대 최대였던 2022년의 3조1417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담보인정비율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연간 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1.6%,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3.7% 각각 증가했다. 비이자이익 중 수수료 이익은 2조1605억원으로 3.6% 늘었다.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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