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지난 9일 개막한 세계 최대 보조공학 전시회 'CSUN AT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 유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최신 가전 기술을 선보이며 접근성 개선 행보를 이어갔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6 WM 심포지엄에 참가한다.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사성폐기물 컨퍼런스다.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등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
인공지능이 미국 내에서 점점 더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블랙록 미국 인프라 서밋에서 "AI가 미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며,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기업들이 해고 사유로 AI를 언급하는 등 부정적인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NBC 뉴스 조사에서도 유권자 57%가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응답했으며, 퓨리서치 조사에서도 AI에 대한 우려가 2021년 대비 13%
원자력환경공단이 세계 최대 방사성폐기물 국제회의에 참가해 한국형 방폐물 관리기술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중소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6 WM 심포지엄’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WM 심포지엄은 30여 개국, 900여 개 기관, 2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국제 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한 해외 선진 교육 사례 조사와 정책 협의에 초점을 맞춘다.연수단은 교육감을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미국 내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과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를 방문한다. 현지 교육 전문가와의 협의회를 통해 공교육 혁신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연수단은 20일 뉴저지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를 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한다.연수단은 오는 20일, 뉴저지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학제와 학구 운영 방식 등 미국 교육정책을 논의하며, 뉴저지 차터스쿨 1위인 Bergen Academy를 찾아 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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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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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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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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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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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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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짐바브웨·남아공 방문… 아프리카 외교 지평 넓힌다
충남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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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충남 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2024년부터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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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담아 주차장 짓는다”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설명회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의 자주식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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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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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해소
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