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 전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0% 감소, 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 금액은 2410억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CFO 이창실 부사장은 “EV용 중저가 제품과 원통형 배터리 출하 증가,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 등
LG에너지솔루션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1천798억원을 37% 하회했다.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정부가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 배전망' 사업자 입찰에 선정된 9곳 중 6곳이 삼성SDI의 배터리셀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3사 중 유일하게 배터리 공급뿐 아니라 사업 운영자로 이름을 올렸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의 사업자 선정 결과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현대건설 등 총 9곳
충북 이차전지산업의 국내 생산거점 위상이 약화하고 있다. 충북 이차전지산업 위상 약화는 지역기업들의 해외 생산 확대로 국내 생산이 축소된 반면 다른 지역 생산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면서다.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9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 충북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은 2023년까지 이차전지와 양극재의 수출 비중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생산거점 위상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 기업들이 집적돼 있는 데다 이차전지
사단법인 징검다리는 2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소회의실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더 행복한 청원’ 봉사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는 임동현 징검다리 회장과 김남호 LG에너지솔루션 대외협력팀 상무, 송재봉 국회의원, 청원구 8개 읍면동 자원봉사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청원구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위해 8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각 읍면동의 복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및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임동현 징검다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에 여러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대형 수주 성과를 냈다. 전기차 중심으로 짜였던 생산 기반을 ESS로 돌린 가운데 구글이 참여하는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면서 현지화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글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가 추진하는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의 배터리 공급사로 낙점됐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에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 기반 ESS 솔루션 ‘JF2 DC Link’를 공급
국내외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14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다.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사업의 진화: 관리에서 운영 최적화'를, 삼성SDI 안기장 상무가 `배터리 개발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SK온 김규식 미래기술전략실장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물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적자는 이어졌다.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늘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출하 확대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가를 발판으로 2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7조 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77.0% 줄었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증가했다. 영업손 2078억원을 낸 1분기 대비로는 두 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매출 증가는 EV용 중저가 제품과 원통형 배터리 출하 확대, 북미 E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를 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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