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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4인 경선을 통해 확정된다.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4인 경선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후보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예비후보로 등록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 모두 탈락없이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당내 경선 구도가 잡혔다.국민의힘에서도 출마 예상자들이 지방선거를 향한 보폭을 넓히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됐다.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충북선관위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예비후보 등록후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은 노 전 실장은 “2022년 충북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 4년간 부족한 점을 채우고 더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도민과의 직접 대면 시간을 더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들간 경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체성'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9일 국민의당 중앙당에서 나온 `윤어게인' 세력 단절 결의문과 관련, 충북지사 예비후보들도 입장과 견해를 확실히 하자는 의미다.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천 경쟁자들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토론회를 통해 누가 최종 본선의 적임자이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판단을 받자는 취지다.윤 예비후보는 경선 전 지역 공중파를 통한 TV 공개토론을
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정책 발표와 지역 방문 등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 비전 제시,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감을 부각하며 지지세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5일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고 알렸다.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지사에 전략 공천한 김경수 후보를 대신해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그는 청와대에서 후임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그는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포함해 지방시대위원회가 담당하는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틀 뒤인 8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윤 전 위원장은 “공천신청서에 지역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기술서를 작성하면서 충북의 주요 현안을 다시 정리했다”며 “해결 및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제는 강하게, 도민의 삶은 편하게 만드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이 결정한 `일반여론 70%·권리당원 30%' 경선 방식에 대해 수용 입장을 내놨다. 다만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후보들은 경선 룰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선수로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을 찾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일반 여론 100% 의견에서 당원 주권을 고려해 30%로 조정한 듯 하다”며 “후보들이 유불리를 따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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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청주 서원구 분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이강일 의원,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이재한 동남4군지역위원장, 김준권 화백,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도민 500여명이 참석했다.송 예비후보는 비전 연설에서 `충북특별중심도'의 완성을 위한 5대 공약으로 △지역융합경제권 △공항철도국제권 △인공지능 미래권 △청년기회 중심권 △기본사회 상생권을 강조했다.그는 충북도내 11개 시·군 균형발전과 광역급행철도 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후보 면접이 11일 실시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차례로 심사했다.예비후보들은 약 3분 동안 도정 비전과 주요 공약, 당선 시 추진할 과제 등을 설명한 뒤 공관위원들의 무작위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면접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며 “제가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들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도당 고문과 당원 40여명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탄핵당한 정권의 핵심 부역 이력을 `승리 이력'으로 포장하며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민주당의 힘은 당원들의 떳떳한 헌신에서 나온다”며 “과거를 속이는 자는 정당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신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는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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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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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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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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