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4인 경선을 통해 확정된다.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4인 경선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후보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예비후보로 등록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 모두 탈락없이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위기에 처한 충북을 구하기 위해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섬기는 경영자'가 필요한 때”라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충북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꾼이나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실물경제를 알고 현장을 뛰는 경영자가 필요하다”며 “젊은 일꾼 신용한이 도민을 하늘같이 섬기며 무너진 도정과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충북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신 예비후보는 △충북형 A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을 고소한 명태균씨의 배후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신 예비후보는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당내 경선을 겨냥한 불순한 정치공작을 단호히 배격하고,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밝혀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익제보자 2호 자격으로 이날 공익제보자 1호 강혜경씨, 3호 김태열 소장과 함께 “명씨의 주장은 날조된 것”이라며 전면 부인했다.신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민주당 내 특정 진영과 결부된 인사들이 명태균과 접촉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고
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중심에 섰던 정치브로커 겸 사업가 명태균씨가 23일 해당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명씨는 이날 청주흥덕경찰서 정문에서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고소장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명씨는 “신 예비후보가 자신을 `여론조작 주범'으로 낙인찍은 행위가 단순한 명예훼손을 넘어 선거 국면에서 특정인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표심을 왜곡하려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미 창원지법 등에서 정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충북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노영민·신용한·송기섭·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12분간 주어진 시간동안 자신들의 경제공약을 부각시키며 표심을 공략했다.이날 합동연설회는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다.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는 “지금 충북 재정은 충북이 생긴 이래 최대 심각한 위기”라며 “충북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선거 경선 컷오프 파문으로 혼란을 겪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허위 사실 공방이 불거지며 내부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 측이 언론 보도 링크가 포함된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규모로 유포됐다”고 지적했다.노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신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신용한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공개 신임 표명'이란 제목의 언론 보도를 이용해 선거 문자를 보낸 점을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예비후보의 발 빠른 ‘선제적 정책 행보’가 지역 정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충북지사 여론조사 결과가 초박빙의 혼전 양상을 띠면서 이 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과 체결한 ‘제천 우선 발전 MOU’가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MBC충북이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충북지사 후보 선호도는 노영민, 송기섭, 김영환, 신용한 등으로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 중이다. 특히 민주당 내에서는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후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충북 충주를 찾아 ‘첨단산업, 지역주도 성장 중심 충주’ 조성을 위한 공약과 로드맵을 제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주지역 공약 발표회를 갖고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조속한 착공을 통한 산업 기반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내 인재들의 정주여권 개선을 위해 의료·교통·문화 등 생활SOC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충북 제2성장축 조성 △충주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충북의 관문 충주 △원정 진료 없는 의료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투표가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경선투표를 앞두고 24일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은 공약경쟁을 펼쳤다. 이날 민주당은 25일부터 27일까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권리당원 투표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로 반영하며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진행된다.여론조사 결과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추려 다음 달 2~4일 결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합동토론회에서는 충북특별자치도 법 제정 문제를 놓고 온도차를 보였다.상대 후보의 공약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실현 가능성과 세부 계획 등을 따지며 감정싸움을 연출하기도 했다.민주당은 경선 대상자인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놓고 23일 오후 MBC충북에서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통 질문에 먼저 한범덕 후보는 “대전과 충남 통합이 빨리 이뤄지는 것 같아서 충북이 소외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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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등 159곳 실내공기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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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올해 다중이용시설 157곳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을 합쳐 159곳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12월까지 1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실내공기질 검사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중점관리시설 119곳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곳이다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의 실내공기질은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보건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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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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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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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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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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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설 농가에 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기술 지원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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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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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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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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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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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전한길 '난타전'…"하버드 맞아?" 의혹 제기에 "전유관 고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학력에 의혹을 제기한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