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전
정부가 관세 부담과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고 각종 세금과 관세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민생안정 대책을 내놓았다.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정부는 특히 관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비수도권 법인세·소득세·상속세 차등 적용 등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정책 시행과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경남상의협의회는 13일 오전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대전·충남 통합자치단체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향해 “조세체계의 기본도 모른 채 혹세무민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시장과 김 지사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지방세로 전환해 지자체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10일 오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해설 workshop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성봉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박금철 전 세제실장의 개정세법해설 강의에서는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 소득세, 법인세, 조세특례, 부가가치세, 기타 항목에 대한 개정세법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할 예정이다.이후 11시 40분부터 진행될 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와 학술공로상, 삼일우수논문상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글로벌 슈퍼사이클에 접어들면서 관련 사업장을 둔 청주시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하이닉스가 청주시에 낼 법인지방소득세가 사상 최대인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열악한 지방재정에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지난해 11월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9월30일까지 납부한 법인세 총액은 4조3440억원이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 940억원에서 4조3440억원으로 무려 4516% 증가한 것
대한민국의 조세 체계는 경제 성장과 함께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은 이미 납세자가 스스로 세액을 확정하는 ‘신고납세제도’로 전환되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유독 상속·증여세만은 여전히 국가가 최종적으로 세액을 결정하는 ‘정부부과과세제도’의 틀 안에 머물러 있다. 이제 상속·증여세도 시대의 변화에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케이엠더블유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로 부과받은 98억2355만원의 추징금 중 일부가 축소됐다.회사측에 따르면, 케이엠더블유는 2023년 8월 11일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98억2355만원이 부과된 세무조사결과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조세 불복을 진행,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일부 인용을 통해 2026년 1월 2일 추징금이 98억2355만원에서 69억7892만원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상기 부과금액은 당사의 조세 불복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원으로부터 당사의 주장이 일부 인용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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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는 내달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세액공제감면의 정석’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교재를 저술한 손창용 세무사가 직접 나서 법인세 신고시 가장 많이 검토되는 주요 세액공제감면 적용에 대한 분석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핵심내용을 짚어준다.강의 주요내용은 ▲관계기업 등의 경우 중소기업 해당 여부 분석 ▲창업 등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 수도권 내·외 사업장 및 소비성 서비스업과 다른 사업 겸영시 통합고용증대세액공제 ▲통합고용세액공제 등의 세액공제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
삼정KPMG는 오는 2월 12일 기업 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개정세법 설명회’를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입법 배경과 정책 방향은 물론 기업 실무 적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세법개정인 올해 개정세법에는 법인세,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 부가가치세, 상속세 및 증여세, 지방세 등 기업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세목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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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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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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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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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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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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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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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문화·여가·체육 활동비를 확대 지원한다.광명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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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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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米적米적] 김치 산업, 현실을 마주할 때다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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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전문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민간위탁 운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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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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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