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반도체 슈퍼사이클로 SK하이닉스가 거둬들일 세수가 1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은 24일 “SK하이닉스로부터 향후 4년간 1조원이 넘는 세수 확보가 예상된다”며 미래 투자를 위한 시민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과 청주 생산기지 확대,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망 등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SK하이닉스로부터 향후 4년간 1조원이 넘는
2월3일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이다. 울산세관은 기념행사를 열고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 협조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하지만 관세 징수의 원천인 울산항의 현주소는 마냥 축배를 들기 어려운 상황이다. 액체화물과 컨테이너 물동량이 동반 하락하며 항만의 맥박이 급격히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2025년 울산세관이 거둬들인 세수 실적은 7조8000억원에 그쳤다. 전국 세관 중 4위라는 지표는 표면적으로는 준수해 보일지 모르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위기감이 역력하다. 한때 전국을 호령하던 ‘세수 1위’의 위상은 간데
속보=본보 보도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제안한 SK하이닉스로부터 거둬들일 지방세에 대한 활용 논의와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동참의사를 밝히면서 공론화가 구체화될지 주목된다.시민단체 공정한세상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세수 활용 논의를 위한 공론화위원회 구성 제안을 환영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공정한세상은 “ SK하이닉스로부터 향후 4년간 확보될 1조원대의 재원을 일회성이 아닌 청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투자에 사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징수·체납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밀양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수상은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고 상대적으로 낮은 세수 점유율, 지속적인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세수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 증권거래 확대와 부동산 거래 회복, 수입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2026년 2월 당월 국세수입은 18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조8천억원 증가했다.주요 증가 요인은 증권거래세로 주식 거래대금 급증과 세율 인상 영향이 컸다. 특히 2026년 1월 상장주식 거래대금은 1,308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농어촌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기존 예산보다 628억 원을 추가로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
인천광역시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경기도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한 도의 대응 전략을...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한 세수 확대와 경제 성장이 의정부시의 대전환 방향으로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0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운영의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심 후보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도시 전략의 거점으로 전
반도체와 방산 산업의 활황에 힘입어 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8.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10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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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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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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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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