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권 확대·회장 권한 제한 등 농협법 개정 힘 실려 감사기구 신설·내부통제 강화…지배구조 대수술 예고 상반기 처리 무산 개혁안, 후반기 국회 핵심 현안 부상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농촌 대전환과 함께 농협 정상화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오세훈 “투표용지 대란, 참정권 침해…특검·국정조사로 진상규명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단 한 사람...
좋은땅출판사가 ‘조직 개혁의 길’을 펴냈다. 산업 현장에서 민간과 공공부문을 두루 경험한 하헌식 저자는 이 책에서 조직의 생존과 혁신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개혁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조직이 인간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 근본 원인을 ‘조직에는 생존 본능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외부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선과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라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된 힘으로 당을 개혁,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겠다”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드러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검찰을 해체한 것도 모자라 공소취소까지 도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국민의힘에게 마지
진보당 제주도당이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전면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0일 성명을 통해 “1987년 6·10민주항쟁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거리에서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쟁취했지만, 최근 6·3 선거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선거관리 부실로 침해된 중대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전국 대학 총학생회와 대학생들이 공동행동에 나선 점을 언급하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 및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며 "오늘의 수상은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우리 자본시장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우리 자본시장이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글로벌 베스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방향은 분명하다.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 접근성 이 네 가지 방향은 서로 분리된 과제
고기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과 일부 당원들이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투표지 미지급 사태와 선거인명부 누락 등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140개 투표소에서 투표지 미지급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힌 점과 충북 지역 선거인명부 누락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전국 각지에서 유사 사례가 추가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 행정 착오로 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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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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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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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은 '60대'
6시간전
제주지역 산부인과 의사의 절반 이상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내 제주에서 분만 의료를 제공할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에서는 지난 27년간 2만명이 넘는 신생아 출생했다. 하지만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은 “현재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다. 향후 10년이 지나면 제주에 분만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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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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