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보령축사모’가 9일 시장실에서 보령시 유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을 기원하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박길수 축사모 회장과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사모 회원들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작은 밑거름
충남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 강화와 정례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후지사와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보령육상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확인했다. 방문단은 이번 일정의 핵심 행사인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직접
충남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히 위함이다.서비스는 연말까지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서비스 신청은 보령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
충남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란바토르시 소속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 38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보령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방문 교장단 대표 인사 ▲보령 홍보영상 시청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증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몽골 고등학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 방문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방문단은 보
충남 보령시는 보령축제관광재단의 임원 5명을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임원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함께 재단 사업 분야 및 보령시 정책에 대한 지식·경험을 보유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신청서류는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다. 접수는 보령축제관광재단(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
충남 보령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령시 푸드뱅크와 연계하여 겨울방학 기간동안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식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식품 지원은 1월 첫째 주부터 2월 마지막 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1월 중 총 4회 지원이 완료되었다. 매주 금요일마다 교육복지사가 직접 보령시 푸드뱅크를 방문해 물품을 수령한 후, 교육복지대상학생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제과·제빵류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컵밥, 컵시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