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의정부시는 8월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새롭게 기획한 ‘시정 공유의 날’은 기존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편한 월례 행사로, 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새롭게 마련한 ‘의정부 공감’과 ‘빛나는 주인공’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의정부
동두천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시청 민원실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두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응 2026년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출동 민원인 인계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현장 대응능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정상 작동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여름나기 물품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고령 주민들을 직접 찾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베트남 다당시를 방문해 오산시와 다낭시간의 교류 승계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초정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오산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다낭시에서는 응우옌 티 아인 티 다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오산시 일행을 맞이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됨에 따라 기존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불안 확산으로 에너지․자원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 협력에 나섰다. 양 측은 8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