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남포와 신흑을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77호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보령시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전국 142개 후보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 충남에서는 보령 사업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는 지역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농부 중심의 장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령시농어촌체험연구회원 농장이 함께 참여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판매와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충남 보령·서천·청양이 11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산림청은 이날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보령·서천·청양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5일 태안을 포함해 도내 특별방제구역은 총 4개 시군으로 늘어났다.특별방제구역이 지정되면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한 지역에 인력과 예산 등이 투입된다.현재 추가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충남도는 특별방제구역을 중심으로 피해 고사목을 살피
해양환경공단은 상생 자매결연 지자체인 보령시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양생태 명소를 탐방하는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보령시에 숨겨진 해양생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5일 보령 베이스 동백홀에서 ‘2026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수산분야 주요정책 토론 및 협의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이다.  협의회는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200명의 어촌지도자협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분야 주요정책 안내, 교육,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촌지도자로서 수산업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최창신 보령
충남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보령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로,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보령이 한국오가논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정’ 공동판매에 나서며 만성질환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보령과 한국오가논은
김만식 기자 = 내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 선을 보였다. (재
보령이 사노피로부터 글로벌 오리지널 항암제 '탁소텔' 사업을 인수한 데 이어 중국에서 약 3800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9
보령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듀카로' 첫 후발약이 허가를 받았다 당초 2038년까지 남아 있던 특허가 권리 포기로 소멸하면서 동구바이오제약이 특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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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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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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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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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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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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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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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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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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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