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지난 4일 16시, 강릉시보건소에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관련 기관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 수용 곤란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기관 수용곤란 고지 건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응급의료 수용곤란 건수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의 수용곤란 증가 건수는 1만5727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전체 증가 건수의 5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의령소방서는 13일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의령보건소, 의령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책임 있는 응급의료 제공을 목적으로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진료까지 전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과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응급의료 정보 공유 및 소통 체계 구축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 연계 협력 ▲재난·비상상황 공동 대응 체계 강화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응급의료센터 김영미 수간호사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김영미 수간호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응급의료센터 운영 전반을 주도해 왔다. 특히 1분 1초가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진료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 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표창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응급분야에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마다 전화를 돌려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의 이송 병원을 직접 선정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5일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산간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많고, 지역 단위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비교적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대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의료 협력 기반 확대…소아 응급·모자의료 치료 연계 강화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구조가 전환 국면에 들어서는 등 필수·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다.전남은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초고령사회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 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필수의료·응급의료 분야 인력 부족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다.이때문에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확대되며 응급·필수의료 이용에 대한 도민 불안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 같은
태백시는 지난 25일,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 방안 논의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김만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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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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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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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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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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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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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투자분쟁서 '완승'…PCA 중재판정부 쉰들러 청구 전면 기각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투자분쟁 사건에서 해외 투자자의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시키며 사실상 완승을 거뒀다.14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제상설중재재판소 중재판정부는 이날 오전 2시 3분경 스위스 기업 쉰들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 사건에서 쉰들러 측의 모든 청구를 기각하는 판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쉰들러가 주장한 약 3,2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는 전면 기각됐으며, 우리 정부가 지출한 약 96억 원의 소송비용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게 됐다. 정부는 이번 판정으로 사실상 100%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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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쉰들러 상대 국제투자분쟁 완승··· 3200억 배상 피했다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오늘 새벽 2시 3분께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정으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모두 기가됐다. 또, 정부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쉰들러는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및 콜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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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 찾은 정광열, "춘천 캠프페이지, 쪼개기 아닌 대규모 공원으로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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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부산의 성공적인 군부대 이전 사례인 부산 시민공원을 답사하며 춘천시 캠프페이지 개발 방향에 대한 구상을 제시했다.정 예비후보는 과거 미군 기지였던 부산 하야리아 부지가 시민들의 대형 휴식 공간인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한 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는 “공원은 쪼개기 개발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공간으로 조성해야 효용 가치가 극대화된다”며 “부산 시민공원처럼 대규모 녹지와 문화·휴식 공간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때 시민들의 삶의 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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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